하루 한줄 챌린지로 참여한 이상한 김팀장 과의 글쓰기 놀이


하루 한줄 챌린지로 참여한 이상한 김팀장 과의 글쓰기 놀이

하루 한줄 챌린지 플루미 마케팅 정보로의 글들만 올리려다가 오랜만에 기록적인 이야기를 적어보려니 설레기까지 합니다. 이번에 이상한 김팀장의 플루미 마케팅에서 준비한 하루 한줄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를 통하여 진행되었는데요.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연습을 한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참여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글쓰기 놀이였습니다. 그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록을 남기기 전 여기까지 오게 된 발자취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카페 대문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께서 종종 제게 질문을 해옵니다. 물론 그냥 일기 형식을 적으려는 분들이 아닌 본인의 업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을 위해 하는 질문이 대부분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에 이유와 목적이 분명한 분들이지요. 그렇기에 상위 노출을 원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이런 질문들을 받습니다. (저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도 아닌데 말입니다.) " 어떻게 하면 돼? " 한 번도 안 쓰고 막연히 시작하려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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