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초보 성장기] 5개월차 비거리 274m을 날리다. '프렌즈스크린 기록' , 드라이버 외길인생.


[골프 초보 성장기] 5개월차 비거리 274m을 날리다. '프렌즈스크린 기록' , 드라이버 외길인생.

안녕하세요. 주투리 아빠입니다. 골프를 시작하게 되다. 골프를 작년(2022년) 10월 쯤 시작했습니다. 회사내 골프대회가 있었는데 상금에 눈이 멀어 롱기스트부분에 참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습니다.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 입니다만 단시간에 잘 할 수 있을리가 없죠..ㅎㅎ 대회에서 참가상만 받아왔습니다 ㅋㅋㅋ 무식하게 힘만으로 때려던지라 드라이버 비거리는 200m인데 갈비통증으로 병원비만 더 나왔다는 슬픈이야기.. 그래도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그 낚시의 손맛을 잊지 못해서 계속 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드라이버가 볼을 칠때의 그 찰진 손맛을 잊지 못하고 빠져버렸답니다. 현재 심한 중독 상태 지금 골프에 심하게 중독된 환자상태입니다. 자다가도 생각나고 자기 전까지 골프 유튜브만 보다 잔답니다. 사실 너무 재밌어요. 유투브도 그렇고 뭔가 심심했던 삶의 활력 같은 느낌.. 정말 환자입니다. ㅋㅋ 처음에는 골프용어 조차도 몰랐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비거리가 늘어가는 재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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