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행복했던 하루


[3월 31일] 행복했던 하루

오늘은 엄마랑 같이 화분을 사러그린돌농원에 갔어용원래 있던 다육이는 분갈이하고금전수를 샀습니다저걸 집에 넣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물론 미신이겠지만요 ㅋㅋㅋㅋ요즘 새 화분이 집에 늘고 있는데안 죽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행운목이 시들시들해져서 걱정..돌멩이에 부자되세요팻말까지 꽂아준 사장님!저게 35000원이나 했습니다옆집보단 3000원이나 더비쌌지만 여기에 화분을 맡겨 놔서그냥 여기다가 했는데다음엔 옆집에 갈까 싶어요...흑흑그리고 다육이 분갈이는 서비스로 해주셨는데좀 흔들림.. 원래 가던 단골집보단그냥 그랬습니다 ㅠ ㅠ ㅜ그리고 호계 운전학원에 도착!여전히 귀여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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