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공금유용 업무상횡령죄 고소 진행 방법 알려드립니다


동업자 공금유용 업무상횡령죄 고소 진행 방법 알려드립니다

동업자 횡령고소사건, 미리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 개그맨이 운영하는 식품 유통업체에서 약 27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동업자가 결국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해당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B씨는 감사 직책을 맡고 있었는데, 자신이 보관하던 법인 통장과 인감도장, A씨의 인감 도장을 이용해 다량의 회사 자금을 자신이 운영하던 다른 회사의 계좌로 이체했습니다. 이러한 횡령행위는 2010년에서부터 2014년까지 약 4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B씨는 이렇게 이체된 금액을 돈을 빼돌린 회사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빼내어 사용했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계좌이체 횟수만 약 600 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B씨의 범죄행위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B씨는 대표자 A씨의 이름으로 위조된 주류 공급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했고, 세금 납부를 위해 필요하다며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이를 돌려주지 않기도 했습니다. 결국 동업자 횡령고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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