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테니스 2주차] 무게중심과 스윙자세


[사내테니스 2주차] 무게중심과 스윙자세

[공을 칠때는 무조건 공을 보자] 공을 치지마자 앞을 보더라도 일단 라켓과 공이 만나는 순간까지는 무조건 공을 보는게 타구율이 훨씬 좋다. 헤드의 정 가운데에 공이 맞으면 소리부터 다르고 공이 날아가는 파워도 달라진다. [스윙을 할때 씬의 구분] 공을 치는 그 순간을 기준점으로 잡고 공을 치는 동시가 1구간, 그리고 반대쪽손으로 라켓을 잡아주어 자세 마무리 하는것을 2구간으로 보면 된다. 이상하게 그렇게 구간을 나누니까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다. 평소에는 공을 치는 장면과 반대손으로 잡아주는 장면을 구분지어서 보지 않았었다. [스윙자세 직전에 팔의 움직임] 첫날에 와이퍼처럼 팔을 움직이라고 해서 왜 이렇게 해야할까 했는데 사실 레슨에서는 팔을 뒤로 곧게 쭉 빼고 준비자세를 취했었다. 하지만 와이퍼처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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