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가드닝 도전하기] 드라코/ 금전수/대봉룡/스투키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 스투키 과습으로 분갈이한 이야기


[홈가드닝 도전하기] 드라코/ 금전수/대봉룡/스투키 관리 방법과 주의사항, 스투키 과습으로 분갈이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검은뿔테입니다. 오늘은 취미생활 겸 집꾸미기의 일환으로 하는 홈가드닝 포스팅입니다. 저는 드마세리니 드라코, 금전수, 대봉룡, 스투키를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관리방법과 실패사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먼저 풍성함의 아름다움 드마세리니 드라코입니다. 드라코는 커다란 잎사귀들로 넓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식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줄기를 기준으로 새 잎이자라고 오래된 잎들은 자동적으로 영양분을 끊어 색을 갈변시킨 이후, 떨어지게 만드는데 이것이 줄기가 되어 드라코의 크기를 키웁니다. 저희집 드라코는 특이하게도 줄기가 많이났는데요 그래서 더 풍성하기는 하지만 줄기를 정리안해줬더니 성장도 느려지고 줄기끼리 밖으로 밀어내는 현상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줄기 사이가 비좁은 줄기들을 일부 쳐냈습니다. 그 이후 폭풍성장해서 지금은 더 보기좋아졌네요 통상적으로 물은 3-4주에 한번 주곤합니다. 홈가드닝하시는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겨울이나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수분을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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