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뿔테's 사야일기, 하남리그 2차전] 업그레이드 된 선동야구장에서 아침 먹고, 발에 땀나도록 뛴 경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검은뿔테입니다. 지난 주말에 진행한 하남리그 리뷰하려고합니다. 말은 리뷰지만, 간단한 사야일기입니다. 토요일 경기를 위해 선동야구장으로 이동했어요. 선동야구장 경기도 하남시 선동 지난주, 첫승이후, 팀에서는 2연승을 도전하자는 의지를 태우며 선동야구장으로 집합시간 보다 일찍이동했어요. 일찍와서 그런지 시간 여유도 있고 아침 식사도 못해서 한강둔치 입구의 푸드 트럭에 차를 세우고 토스트집으로!! 먹으러 GoGo!!! 아직까지는 날이 춥고,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 기온 유지를 위해서 천막이 쳐져있네요 그래서 밖에서는 메뉴판을 볼 수가 없어요 입구로 들어가고 메뉴판을 열람했습니다. 메뉴는 냄비라면 / 토스트 / 오뎅 / 커피 / 음료수 라면을 시키고 공기밥을 찾는 사람이 많은지 공기밥도 1,000원에 판매하시네요. 저는 라면먹으면 너무 부대낄 것 같아서 샌드위치(2,500원)와 음료를 주문했어요 주문 즉시 샌드위치를 불판에 올려서 맛깔지게 만들어주십니다. 비주얼은 보시다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