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콩이 아빠's Diary#2] 임신생활과 남편의 역할 - 임신 6~8주차, 아내의 입덧이 시작되고, 증상이 심해질수록 남편의 할일이 많아져요!


[따콩이 아빠's Diary#2] 임신생활과 남편의 역할 - 임신 6~8주차, 아내의 입덧이 시작되고, 증상이 심해질수록 남편의 할일이 많아져요!

안녕하세요, 따콩이 아빠의 두번째 다이어리입니다. 지난번 진료에서 따콩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바로 명절을 맞이했어요. 산부인과에서는 약 5주차(4주 6일) 진료 때, 2주 후에 방문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저희가 설 명절 직전에 방문하기 위해서 2월 3일(월)에 산부인과를 방문했어요. 그 결과 지난 게시글에서 보셨듯이, 따콩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따콩이 아빠's Diary#1] 임신생활과 남편의 역할 - 임신 4주/5주의 아이를 가졌어요! 임신은 참 벅찬 느낌이에요. : ) 한번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검은뿔테입니다. 아내가 얼마 전에 임신을 해서, 뱃 속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 blog.naver.com 따콩이의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 남편의 할일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왜냐하면 아내는 6주차때부터 입덧이 시작이 되고 신체적으로 힘들어지거든요. 임신 6주가 되면 남편이 해야 할일은 크게 4가지에요. 첫번째로는 아내의 증상을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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