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60계치킨 수지성복점'에서 맛있게 매콤한 '고추치킨'과 마요네즈를 통해 단짠단짠한 치킨과 치밥의 푸짐함을 모두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검은뿔테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이영자씨가 광고하는 매일 새 기름 60마리만, 60계 치킨 후기에요. 개인적으로는 상품의 캐치프라이즈를 잘 정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후라이드나 본연의 치킨 맛을 중시하다보니 먹을 일이 없더라고요 밥블레스유 방송화면 얼마전에 밥블레스유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며, PPL 논란이 있었던 그 프랜차이즈 맞습니다. 최근, 티비에서 밥블레스유를 보며, 구미 땡기던 상태에서 그날따라 치밥이 가능한 메뉴를 찾던 중 배민에서 '60계치킨 수지성복점'을 봤어요 어라? 리뷰를 쓰면 콜라 1.25L를 주네?! 그리고 배달비가 몇안되게 천원(1,000원)이네? 그래서 저는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켰습니다. 메뉴를 한참 보다가...그래도 PPL한 구관이 명관, 고추치킨(18,900원)을 간택하였습니다. 배달비 1,000원까지해서 총 19,900원. 치킨 값 실화인지...언제 2만원됐어?! 결제 금액을 보고 느끼는 아픔은 잠깐... 40분만에 배달 알람이 울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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