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증평여행#8]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가장 맛있었던 '남도예담 in 벨포레' 한우떡갈비 정식 후기

안녕하세요 국내여행 블로거 검은뿔테입니다. 이번에는 증평 여행 마지막 포스팅으로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점심으로 먹을만한 한식집인 '남도예담 In 벨포레' 후기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서 조식을 먹고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가볍게 즐겼었는데요. 그 이후에 아이가 다시 놀이공원에 가자고 얘기해서 리조트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진행한 이후, 1일차에 갔었던 놀이공원으로 차량으로 이동하게 됐어요. 놀이공원에서 다시 미니기차와 범퍼카를 열심히 타고 이제 슬슬 허기져서 뭘 먹을까 고민을 시작했어요.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밖에서 음식점을 찾기에는 조금 돌아갈 것 같았고 리조트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옵션이 3가지 정도가 있더라고요. 첫번째는 벼루재촌... 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인데 셀프 바베큐는 어렵고, 그렇다고 안주를 먹을 것도 아니기에 과감하게 드랍! 두번째는 브리스킷 346 여기는 어제 먹었고 약간 저녁메뉴에 가까워서요. 마지막 옵션인 남도예담 in 벨포레 크게 단점도 없었고 떡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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