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기본적으로 안경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원래 시력이 왼쪽 0.3, 오른쪽 1.0 정도 되어서 대학다닐때 멀리서 얼굴 식별이 안될정도긴 했지만 그냥저냥 다닐만 했다. 다만 영화관 멀리서는 자막이 잘 안보여서 영화감상용으로 안경을 해마다 한개씩 맞췄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안경점을 찾음. 매장은 꽤 크다. 다비치 안경점의 특징은 테 가격이 1/3/5/7/9 만원 가격대로 측정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9만원보다 더 비싼 안경테도 판매중이다. (프라다 구찌 등등 명품) 필자는 비싼테가 필요없어 구경만 했지만ㅋㅋ 매장에 들어가면 먼저 안경사님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회원가입 (원하면 안할수도 있어 보인다.) 진행 후 시력검사를 한다. (여담인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로 그냥 옆에 두고 찍었는데 알아서 포커스 잡고 잘 찍음 ㅋㅋㅋ) 시력은 1.0 1.0이 나옴. 근데 내 시력은 분명 0.3에 1.0인데? 30대가 되면서 시력이 좋아졌나? 근데 생각해보니 근 1 ~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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