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사지 마세요 (쓰레기) / 비슷한 디자인 시계 추천


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사지 마세요 (쓰레기) / 비슷한 디자인 시계 추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한창 바이럴 마케팅하던 시계브랜드가 있다. 다니엘 웰링턴, 노드그린, 발렌티노 루디 등이다. 그렇게 이런 시계 사지말라 사지말라 해도 디자인이 이쁘다고, 뭐에 홀린것 처럼 사는데.. 이런 시계는 가격은 30만원짜리라 해도 막상 받아보면 소재나 가죽 스트랩의 퀄리티는 5만원짜리 카시오 시계보다 못한게 태반이다. 이런 시계 사는 이유? 디자인 때문이다. 미니멀리즘, 깔끔하고 무난 대부분 이런 이유로 덜컥 구매한다. 근데 다시 생각 해보자. 저 DW라고 적힌 로고 저게 이쁨? 걍 외국인이 보면 중국산 싸구려 시계로밖에 안보임. 저런 시계는 알리익스프레스 가면 널려있음. 필자가 생각했을때 다니엘 웰링턴 시계를 30만원주고 사는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30불짜리 시계를 300불주고 사는거랑 같은 걸로 보임 ㅠㅠ 알리익스프레스 시계랑 다르다고? 뭐가다름? 같은 공장, 같은 싸구려 재질 심지어 유명 시계 브랜드 디자인 카피해서 디자인도 똑같음. 이런 브랜드들은 본인 자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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