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월 일정을 마치고, 오꼬노미야끼 맛집으로 찜콩해두었던 일산 오시를 방문했다. 신랑은 주차를 하고, 내가 먼저 와보니 웨이팅은 없고 (웨이팅 유명한데, 코로나 시국 + 우리가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착석~) 퇴근 전 시간이지만, 이미 2,3팀이 있었다. 일본에도 없는 오꼬노미야끼. 그렇게 오시노미야끼는 탄생했습니다~ 라고 네이버에 소개됨.(업체사진) 메뉴~ 오시노미야끼와 야끼소바삼겹살말이 주문 음료는 자몽소다 일식당은 바에 앉아 먹는 맛이 있지요^^ 먹을 준비 되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 철판~반갑구만^^ 뚜껑 열면 호떡도 있을것 같다 ㅎㅎ 오시노미야끼-수제 오꼬노미야끼 소스와 소.돼지.새우.오징어.대파 야끼소바삼겹살말이-야끼소바에 삼겹살,치즈를 말아 구운 요리 눈앞에 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음식을 만들어주는 곳도, 완성된 우리 음식을 놓아주는 곳도 모두 철판 위라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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