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 10.21(4박 5일)- 가오슝 & 타이난 여행 셋째날 시작! 더 하워드 플라자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택시타고 (100원) The Less호텔로 이동 & 체크인 오늘의 첫 먹방은 현지인 소룡포 맛집 영화소룡포! 영화소룡포- 대표메뉴: 소룡포 (60원) 위치- 옌청푸역. 골목 안쪽에 있는 노점 같은 느낌이다. 이게 식당이야?? 길거리에서 먹는것인가?? 싶을 수 있다. 저기 의자에 앉아서 주문하고 먹는것. 역시 계속 만두피 빚고 있는 소룡포 2개 주문 (60*2= 120원) 정말 현지인 맛집 맞다. 맛있다! 가격 엄청 저렴하다! 다만, 민감한 사람들은 위생상태 그리고 육즙에서 고기 냄새?가 난다고 할 수도 있다. sizihwan역에서 하차. 7.8분 걸어가면 구산페리 선착장.페리 타기 전, 근처 하이즈빙에서 망고 빙수 먹었다. 인기 맛집답게 사람 많음 망고빙수 75원 날이 더웠는데, 시원하고 당충전되니 맛있음. 냉동밖에 없는 시기라 아쉬웠지만 시원맛 꿀망고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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