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월동] 조용한 카페, 첫 번째 에이치


[인천/구월동] 조용한 카페, 첫 번째 에이치

캐주얼한 분위기, 첫 번째 에이치막 골라도 맛집만 골라서 가는 친구와 만났다.그럼 어쩐다?갈 곳을 맡긴다. :)보통은 내가 카페를 고르고 친구가 식사를 고르는데, 이 친구와는 다르다.나는 무조건 식사고 카페고 이 친구를 따라간다.어느 날 갑자기 뭘 먹을지는 모르겠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다?그럼 이 친구를 부르면 된다."친구야! 나 데리고 놀아 줘!"이 친구는 어디 갈지 안 찾아보고 그냥 걷다가 저기 맛있겠다 하고 들어가도 맛집으로 간다.맛집 센서가 있나 봐.이날도 이 친구가 고른 곳으로 들어갔다.이름부터가 특이하다, '첫 번째 에이치.'1st. H project.왜 에이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특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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