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상사는 없다,상사를 좋게 만들면된다.


좋은상사는 없다,상사를 좋게 만들면된다.

직장인들 누구나 다 품속에 사직서하나쯤은 품고다닐건데 못된상사에게 깨지고나면 욱~하고 사직서를 내밀려다가다도 집에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 참기 일수 '왜?나는 상사복이 이리도 없나?'라며 한탄해보고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사표내밀고 다른직장으로 이직해도 거기가도 비슷한 못된 상사가 있기마련 애당초 좋은 상사를 기대하는 내가바보~ 이럴땐 상사욕을 하며 한탄할것이아니라 실지로 상사를 좋은상사로 만들면됨 그냥 여기저기 다니며 부비트랩을 설치하고다니면 그중에 하나 걸림 그냥 쉽게 좋은상사다 생각하고 주위에 그렇게 널리 알리고 다니면됨 내가 대리이고 과장님이 못살게굴면 과장님 위 부장님과 면담할일이 생기면 부장님이 회사생활은 할만한가?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부비트랩예시) '아네 김과장님이 정말 잘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정말 회사생활이 좋습니다. 과장님 정말 대단한분입니다. 회사를 위해 정말 열심히 하시고 특히나 요즘엔 회사를 위해 이러이런일(대충 꾸며서)도 하십니다.~' 이렇게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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