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이름의 양면성 _ 검은 피카소라 불린 천재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

안녕하세요? 잇컬러 이윤설입니다. 1월 마지막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매우 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하지만 무언가 슬프면서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예술가! 장 미셸바스키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코로나가 심하지 않았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우리 김지양대표님과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를 다녀왔었죠. 후후 서울 송파에 위치한 롯데 뮤지엄 전시 입구 쪽, 찰칵! 내 스타일이야~~ ㅎㅎ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정작 자신의 인생은 매우 힘든 고뇌의 연속이었던 바스키야, 27살의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무려 2500점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현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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