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12월 by정연복/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by이채/12월의 엽서 by이해인/송년의 시 by윤보영


좋은시/12월 by정연복/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by이채/12월의 엽서 by이해인/송년의 시 by윤보영

좋은시/12월 by정연복/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by이채/12월의 엽서 by이해인/송년의 시 by윤보영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하지요. 2022년의 끝은 2023년의 또 다른 시작이기에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2월의 좋은 시로 따뜻하게 12월을 시작해 봅니다. 좋은 시 1. 12월 / by정연복 2.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 by이채 3. 12월의 엽서 / by이해인 4. 송년의 시 /by윤보영 1. 12월 / by정연복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자 이미 흘러간 시간에 아무런 미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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