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린이 남편의 마늘쫑반찬/마늘쫑간장조림 아주 쉬운 반찬 만들기


요린이 남편의 마늘쫑반찬/마늘쫑간장조림 아주 쉬운 반찬 만들기

요린이 남편의 마늘쫑반찬/마늘쫑간장조림 아주 쉬운 반찬 만들기 반찬으로 해서 먹는 '마늘쫑'을 대부분 '마늘쫑'이라고 부르지만 '마늘종'의 경상도 방언이랍니다. 흔히들 마늘쫑이라고 하니 저도 편하게 그렇게 적겠습니다. 남편과 재래시장에 들렀다가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한 마늘쫑이 있어서 사왔습니다. 마늘쫑을 남편도 저도 많이 좋아해서 마늘쫑 나오는 시기에 반찬으로 잘해서 먹습니다. 살짝 데쳐 아삭하게 무쳐서 먹기도 하고, 간장에 졸여서 쫄깃하게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요린이 남편이 마늘쫑간장조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중의 하나라서 요린이분들도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1. 우선, 마늘쫑을 먹기 좋게 약4~5cm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함께 넣을 마늘도 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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