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벌리기

귀찮아 대충해를 제일 많이 달고다녔던 내가게으름을 덮고 쉬는 시간이 생기면 자던 내가시간을 쪼개서 나를 위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회사에서는 일일업무 주간업무 월간업무 연간계획을 그렇게 꼼꼼히도 체크하면서 내 개인 다이어리는 왜 샀나 싶을 정도로 휑~~한 걸 보며 이건 아니다 싶었다. 첫번째 시도는 블로그 다시 해보기정~말 힘들때마다 비공개로 글을 쓰기만 했는데내가 관심있는 주제로 먼저 글을 써보면 어떨까 싶었다. 피부 관련 정보, 상품 리뷰 중심으로 내 기준에선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키워드로 상위 노출하는 법도 테스트해보았다. 운 좋게 상위 노출되어 조회수나 방문자수가 높아지는게 너무 재밌었다두번째,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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