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그런 느낌이요, 게으름이라고 하던가요


하고 싶은데 하기 싫은 그런 느낌이요, 게으름이라고 하던가요

<2017년도 메모>언제부턴가 글쓰기를 멈췄다책 읽기가 두려워진다나의 생각은 정리되지 못한채 둥둥 떠있다정리할 용기가 안난다정리할 힘이 안난다하고싶다하지만 하기 싫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황 속에 있고 싶다2017년도는 입사 1년차로 일 말고 뭔가를 할 수 있는 심적 체력이 없었다 그래서 저런 메모를 한 것 같은데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일도 익숙하고 생활패턴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제 막 글을 쓰고있다. 그것도 5만원이라는 참가비를 내고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 5만원에 내 의지를 샀다생각 정리에도 연습과 힘이 필요하다시작이 어렵다고들 하는데과연 시작만 어려울까, 시작을 하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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