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마지막 겨울, 발리 한달 살기 결정하다


37세 마지막 겨울, 발리 한달 살기 결정하다

회사 싱가폴 출장 때마다 꼭 혼자서 2-3일이라도 들리고 하던 나의 최애 장소 발리. 사진첩을 찾아보니 2015년에 처음으로 갔던데... 그 때부터 꿈꿔왔던 발리 한달 살기를 2022년 12월에 해 보려고 한다. 지난해 코로나 때문에 휴가를 안썼더니 올해 휴가를 쓰고도 여전히 21일이 남았다 얏호! 사실 긴 휴가 쓰는 것이 흔치 않은 직장인으로써, 여러 번 가본 발리보다는 유럽이나 미국 여행에 관심이 가기도 하지만 나의 영혼을 맑게 해 주는 발리에서 푹 쉬고 글쓰고 생각 정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더 중요한 거 같다. 여행 준비를 극도로 좋아하지 않는 극 P 인간이지만, 소중한 한달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계획을 세워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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