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유치 치아 무불소 말고 불소 치약으로 관리해요


아기 유치 치아 무불소 말고 불소 치약으로 관리해요

아기 치아는 6개월부터 유치가 나기 시작해요. 20개의 유치는 만 3세에 완성됩니다. 그리고 만 6세가 되면 영구치 첫니가 납니다.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턱이 작아지는 추세여서 이가 몰려서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어진 공간에 큰 영구치가 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간이 있는게 좋습니다. 치아가 나올 때 아이들이 밤에 잘 못자고 짜증도 많이 내요. 침도 많이 흘리고 새벽에도 계속 깹니다. 부모도 아기한테도 힘든 시기더라구요. 잇몸을 진정시켜주기 위해서 깨끗한 거즈나 약간 차가운 숟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 해주세요. 치발기를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줘도 도움이 됩니다. 잇몸이 진정되어 잘 자는 아기 유치는 어차피 빠지니까 충치나도 괜찮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하지만~ 유치라고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나올 영구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유치가 영구치 나올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야 하는데 충치 때문에 미리 빠져버리면 치아들이 다 쓰러져버린다고 합니다. 소중한 아이의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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