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2 인터내셔날' 리뷰 및 후기

공조2: 인터내셔날 감독 이석훈 출연 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개봉 2022. 09. 07. 이번 포스팅은 지난 추석에 개봉하고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시작된 공조 2 : 인터내셔날 입니다. 배경 배경은 공조 1 이후 시점으로 공조 1에 이어 배우 현빈 이 북한 형사 '림철령'을 배우 유해진 이 남한 형사 '강진태'를 연기했으며 새로운 얼굴로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형사 '잭'을 맡았습니다. 이번 영화도 공조라는 틀 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는데요. 다른 영화들이 그 사이에서 드러나는 긴장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반면 공조는 그 보다는 캐쥬얼하게 볼 수 있는 편안한 영화입니다. 감상평 1.이번 공조 2는 1편의 장점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영화가 가볍고 빠르며 쉽습니다. 머리 아프고 그런거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상업영화로서 ok 입니다. 2. 반대로 말하자면 깊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1편보다 더 몰입도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케릭의 매력도 잘 느껴지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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