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 감상 및 후기 (영화 리뷰)


'킬러의 보디가드' 감상 및 후기 (영화 리뷰)

'킬러의 보디가드' 소개 킬러의 보디가드 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개봉 2017. 08. 30. / 2020. 05. 20. 재개봉 '킬러의 보디가드' 후기 처음부터 감동은 몰라도 재미는 확실하리라 생각하고 본 영화였고 확실히 재밌습니다.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조합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액션이 완성도가 높아 눈이 즐거우면서도 무리없이 쓱쓱 잘 넘어가고요. 입담과 개그가 계속 터집니다. 이 상황에서도 진지할 부분에서는 또 바로 무게감이 생기는 게 확실히 연기내공이 엄청납니다. 반면 너무 쓱쓱 지나가는 느낌도 듭니다. 짧은 영화 시간에 메인스토리, 2개의 러브라인, 다리우스의 과거 등 지나치게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치밀하지 못하고 개연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지하고 스토리텔링이 되는 영화를 원하면 추천드리기 어려울 거 같네요. '킬러의 보디가드' 뒷 이야기 킬러의 보디가드는 처음부터 평론가 평점은 썩 유쾌하지 못...


#킬러의보디가드

원문링크 : '킬러의 보디가드' 감상 및 후기 (영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