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 제2화는 역전자매입니다. 이번 챕터의 주인공은 소장님의 여동생 '마요이' 입니다. 시작하면 처음으로 조사 기능이 주어지며 방안에는 소장님이 쓰러져 있습니다. 전화기를 조사하여 경찰에 연락을 합니다. 마요이의 부탁으로 변호사 선생님을 만나지만 의뢰를 거절하고 마요이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호텔에서 증거를 수집합니다. 법정 파트가 시작됩니다. 이번 에피소드부터 추궁이 가능합니다. 어디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으면 추궁을 할 수 있으면 다 누르세요. 추궁은 실패해도 게이지 감소가 없습니다. 피해자가 죽기 전에 이름을 남겼다는 증언은 부검기록과 모순됩니다. 이제 우메요의 증언이 시작됩니다. 에피1에서도 나왔던 생각하는 사람 탁상시계 증언. 이번에도 시계가 울릴 리가 없겠죠. 증거품으로 마요이의 핸드폰까지 제출합니다.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다는 증언은 야하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부정됩니다. 흉기가 시계라는 증언은 도청기로 해결됩니다. 다시 전화를 증거로 제시합니다. 다음은 벨보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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