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넷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2021년 3월 넷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안녕하세요봄이 다가온 게 확 느껴진 한주였어요마스크 없이 꽃놀이 갈 수 있는 날이 오길c마라샹궈를 먹으러 장산으로 출동!!!!!사실 폰 고치러 장산까지 갔지만폰은 못 고치고 마라샹궈만 먹고 온 하루블랙 소르베에 푹 빠져버렸어요원래 요니의 원픽은 엄마는 외계인퇴근하고 한잔하러 꼬우꼬우예전부터 서면에서 유명하다는 오타쿠에 갔어요김치 대패삼겹 철판과 곱도리탕을 주문했어요두 메뉴다 성공적이라 뿌듯곱도리탕에 곱창 양이 어마어마해서 더 만족파스퇴르에서 블루베리 그릭요거트를 먹었어요꾸덕한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 조합은 말모앞으로 자주 사 먹으러 갈 듯한 느낌c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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