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오사카] 3,4일차 - 이치란라멘, 블루보틀, 난젠지, 난젠지 수로각, 오바야시, 오오토리 식당, 모스버거, 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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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점으로 이치란라멘을 먹으러 갔어요 전날 코스를 거하게 먹은 뒤라 나름 가벼운 메뉴로 선택한 이치란라멘 차슈, 목이버섯, 반숙란 추가는 필수!!!!! 얼마 마시지도 않은 술이 해장되는 기분 교토로 이동해서 난젠지에 가기로 했어요 난젠지 근처에 블루 보틀이 있어서 커피 한잔 라떼를 마셨는데 요니 입맛에는 폴 바셋 라떼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머그잔을 사 왔는데 얼마 전에 깼다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 난젠지에 도착하니 비가 딱 그쳤어요 요니는 날씨 요정c 난젠지는 일본 왕실에서 세운 최초의 선종 사찰로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유료인 곳도 있어요 호조 정원, 산몬, 난젠인은 성인 기준 ¥500의 입장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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