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셋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2022년 6월 셋째 주, 쩝쩝박사 요니의 일상

안녕하세요 6월의 절반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요니 나름 절제하며 보냈던 한 주 함께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까미노블랑코로 출동 20대 초반부터 주기적으로 가는 파스타 맛집 여전히 양 많고 가성비도 좋아서 대 만족 파스타 먹고 2차로 설빙 빙수 먹는 건전 코스 빙수 먹고 춥다고 가디건 걸치는 사람 나야나c 사상에 미국 가정식 브런치 신상 맛집이 생겼다는 소식에 친구와 바로 약속 잡고 출동 웨이팅 하다가 겨우 야외석 자리 나서 앉았는데 길가는 사람들과 강제 아이콘택트 해서 왕부담 맛은 평범했지만 분위기는 너무 좋았던 곳 가보고 싶었던 에그머니나에 드디어 다녀옴 카페가 작고 자리가 불편한 점은 아쉬웠지만 커피랑 타르트가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200% 친구 따라 그릭요거트까지 구매하는 먹방 풀코스 항상 플레인만 먹고 플레이버는 처음 먹어봤는데 블루베리랑 패션후르츠 모두 너무 맛있어서 깜놀 맛별로 다 먹어보고 싶은 그릭요거트 맛집 부산 미래 IFC에서 회사 종합 건강검진 이날을 위해 나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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