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야키니쿠 맛집 마루 MARU

방콕에 사는 선배의 일본 출장 시기와 요니의 여행 시기가 딱 겹쳐 급만남 성사 난바 야키니쿠 맛집 마루에 다녀왔어요 #오사카맛집 #난바맛집 #도톤보리맛집 #마루 #MARU #난바야키니쿠 #난바야끼니꾸 #난바우설 #마루예약방법 #신사이바시맛집 #닛폰바시맛집 #오사카와규 #난바와규 #오사카야키니쿠 #난바이자카야 #도톤보리이자카야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던 마루 구글맵에서 초간단 예약도 가능해요 요니는 예약 없이 방문해서 웨이팅 했어요c 자리는 바 테이블석과 테이블석 두 종류로 3인 이상은 테이블석으로 안내하는듯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루의 한국어 메뉴판이에요 주문은 사주는 선배에게 오마카세 주문하니 숯을 넣은 화로를 가져다줬어요 화로 값은 따로 100엔이 청구되더라구요 생맥주는 소와 중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사촌동생이 먹고 싶어 하던 우설로 스타트 먹을수록 특유의 식감에 빠져드는 우설 입문자는 얇은 우설부터 먹는 걸 추천해요 타래 소스와 레몬이 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