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뻬로 파크 이야기


펠리스뻬로 파크 이야기

펠리스뻬로 파크 이야기 안녕하세요? 견종 차별없는, 편견없는 모두가 행복한 공간 펠리스뻬로 파크 입니다. :)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었는데, 저희 매장에 대한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한적은 없어 인삿말도 처음 쓰는 것 같아요.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시작된 이야기 14살의 한 소녀가 살았던 멕시코 탐피코에 위치한 미라마르라는 작은 동네는 유난히도 떠돌이 강아지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이었으면 손사레를 치며 저리가라고 했을텐데, 우유 한그릇을 건내며, 오늘 하루는 어땠니? 라고 물으며 하루를 위로 받는 멕시코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에, 꼭 언젠가 서로가 위로 받을 수 있고,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17년 후 멕시코에 살던 14살이었던 소녀는 꿈을 실현시키게 되었고, 그곳이 바로 용인애견카페 펠리스뻬로입니다. 그렇게 용인애견카페 펠리스뻬로라는 곳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편견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간으로 서로에게 위로 받을 수 있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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