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노견 프렌치불독과 함께 하는 삶


귀여운 노견 프렌치불독과 함께 하는 삶

저희가 이곳을 운영한지도 벌써 7년 그리고 노견 프렌치불독 삐삐들과 함께한지도 어느덧 6년이 다 되었네요. 처음에는 치와와 코코와 체스 둘밖에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가족이 늘었고, 지금은 정말 소중한 저희의 가족으로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저희 가게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삐삐들을 요즘은 잘 보지 못하실거예요. 이제는 너무 나이가 많아 체력 관리를 해야하고, 특히 공만 보면 조절을 못하는 친구들이라 다른 친구들이 많은 시간에는 주로 쉬었다가 친구들이 다 가고 난 시간이나 한가할 때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요. :) 로라랑 델라 보통 프렌치불독은 얼굴이 많이 눌려 있어, 기대수명이 10-12년 정도라고 하는데, 이제는 흰털이 무성한 로라랑 델라는 벌써 11살 10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노견 프렌치불독과 함께하는 삶 사실 이렇게 쉬는 시간을 정해두고, 되도록이면 쉬게 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열사병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호텔을 할 때에도 프렌치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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