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를 보내준 라미~


미미를 보내준 라미~

6년전 큰딸이 강아지를 워낙 키우고 싶어해서 큰딸 생일에 와이프의 동의나 허락도 없이 아는 분께 말티즈 한마리를 분양을 받아왔습니다. 2개월 밖에 안된 암컷 강아지 였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급하게 이것저것 준비 했습니다.물론 두 딸들은 강아지가 너무 좋아서 본인들 친동생이라고 난리였죠..(물론 저도 막내라고 했습니다.)그리고 큰딸이 이름을 "라미"라고 지었습니다이쁜것은 이쁜것 이지만 밤마다 낑낑 거리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잘 때에는 우리 안에 놔 뒀는데 낑낑거리는 소리에 심지어 제가 우리안에서 같이 잠을 자기도 했죠.처음에는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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