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촉도 딱 이 느낌입니다.


저의 촉도 딱 이 느낌입니다.

뭔일이냐 슬쩍 물어보고 그냥 암 생각없이 줘도 될성 싶은데요설마 글쓴한테 흑마술 걸려는것 아니라면 딱히 찝찝할건 없을듯^^;;오년에 5억모으기찝찝하시면 잡곡을 다 섞어놨다고 괜찮냐고 해보면..~~마음따라 행동 친했던 사람이면 쌀 주어도 될것 같은데 왜냐고 물어보지 그래요깜빡했다점을 보고왔다해도 남에게 해가 된다면 정상이라면 달라하지 않을것같은데 본인에게 득이 될 경우같고며칠뒤 쌀 올라올 곳이 있든지그 정도는 부탁해도 된다 여겼든지저라면 줄 듯 합니다우리집은 식사만 먹는지 쌀이 언제나 부족하지만아는 사람들한테 1kg씩 받은걸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에 기부하시려나왠지 그집의 복을 나눠달라는 가치 같은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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