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해 치아가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치아가 빠졌을 때 가이드라인 영구치아의 탈구는 안면부의 외상시 종종 일어납니다. 치아가 빠진 후 건조시간이 60분이 넘어가면 치아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치주인대세포의 생존이 어려워 재식 후에도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사고 장소에서의 올바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국제치과외상학회에서 제시하는 응급처치 가이드라인입니다. 치아가 탈구된 경우, 영구치임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 처치한다. (유치는 재식하지 않는다.) 1. 환자를 안정시킨다. 2. 치아를 찾아 치관부(치아의 머리부분, 흰 부위)를 잡는다. 뿌리를 만지지 않는다. 즉시 탈구된 부위에 다시 넣는다. 3. 치아가 더러운 경우 우유, 식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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