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슈퍼문] 소원을 들어주는 달님이길..


[핑크슈퍼문] 소원을 들어주는 달님이길..

2020.04.08(수)오늘은 날도 아주 좋았는데....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뒹굴.무기력하고 축축쳐지는 느낌.하고 싶은 일은 하나도 없고움직이질 않으니 배도 안고프고남편은 바빠 며칠째 거의 얼굴 볼 시간도 없는 상태ㅠㅠㅠ하루종일 말을 안하고 있으니외딴 섬에 고립된 듯,일을 하지 않으니 내 존재가 쓸모 없이 느껴지는우울함 그 자체의 날이었다.그러다 생각난지역화폐카드!!!!!3월 중순 쯤 휴가복귀하며 시켜놨었는데..우편으로 오는줄 모르고 직장으로 신청ㅠㅠㅠ난 이렇게 집에만 있는데ㅠㅠㅠㅠㅠ카드가 왔나 궁금하기도 하고이렇게 하루를 다 보내고나면내일도 너무 우울하겠다!!이겨내자 싶어 대충 씻고 일단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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