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요린이도 가능한 자꾸만 손이 가는 무나물볶음


[반찬] 요린이도 가능한 자꾸만 손이 가는 무나물볶음

냉장고에 남은 무가 있어서 무생채, 무조림, 무나물중에 무얼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남은건 비빔밥해먹을 생각으로 무나물로 결정했어요. 멸치육수로 끓여 깊은맛이 일품인 자꾸만 손이 가는 들깨 무나물볶음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신혼초 나물요리는 모두 어려운줄 알고 시도도 안했던 1人)무1/3, 멸치육수 한컵, 들기름, 파, 소금 들깨가루(생략가능)비타민C가 풍부하고 겨울이 제철인 무! 채소가게에서 엄청큰 무 한개를 1000원에 사왔어요. 득템ㅎㅎ 1/3은 나박김치 담그고, 또 1/3은 소고기무국 끓여 먹고 마지막 남은 무로는 무나물볶음!! 무 한개로 알차게 요리해먹고 있어요.먼저 무를 썰어야 하죠!(사진이 없네요^^;)채칼로 썰..........

[반찬] 요린이도 가능한 자꾸만 손이 가는 무나물볶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반찬] 요린이도 가능한 자꾸만 손이 가는 무나물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