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샀어야 하는 주식 : Netflix and Chill


그때 샀어야 하는 주식 : Netflix and Chill

때는 2015년 북미에 있을 때... 처음 집에 가서 티비를 켜니 넷플릭스가 켜진다. 실시간 방송이 아닌 방대한 영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내가 처음 넷플릭스를 접했을 때다. 당시에 북미에서는 10~50대 가정집부터 대학생들 기숙사까지 TV와 노트북을 통해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었음. SNS에도 각종 넷플릭스 드라마들 MEME 그리고 NETFLIX and CHILL우리나라에서는 1~2년 전에 대중적으로 알려지긴 했다. 우리나라 말로는 봄날이 간다의 라면 먹고 갈래?북미 살면서 좋았던 점은 무시무시한 기업을 일찍 캐치하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것..한국에서는 솔직히 불가능.. (격차가 몇 년 있음)당시 주가를 봤을 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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