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의 법칙 5단계 [1:29:300법칙] :: 삼풍백화점 사고


하인리히의 법칙 5단계 [1:29:300법칙] :: 삼풍백화점 사고

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 오늘은 대형사고가 발생 전 많은 징후들이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 (1:29:300 법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들은 갑자기 발생한다기 보다는 그 전 부터 여러가지의 징후들이 발생하고 그 징후들 이후 작은 사고들이 생겨나다가 결국 가장 큰 하나의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이 법칙이 생겨난 것은 1931년 미국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던 하인리히라는 직원이 수많은 재해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흥미있는 내용이 있어 통계학적인 규칙을 만든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큰 메인사고가 터지기전에 29번 정도의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그 작은사고들이 발생하기 전 다양한 잠재적인 사고의 징후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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