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 한국의 토종개 천연기념물 368호 삽사리 성격


삽살개 한국의 토종개 천연기념물 368호 삽사리 성격

오늘은 한국의 토종개 삽살개 성격과 특징을 한눈에 살펴보아요~ 우리나라 토종개 하면 대표적으로 진돗개가 떠오르지만 눈이 앞을 가리는 복슬복슬한 털로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된 귀신을 쫓는다는 삽살개~! 삽살개 이름의 뜻은 귀신과 액운을 쫓는개라는 뜻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다른 말로 삽사리라고 부르기도해요 삽살개는 신라시대에 존재했던 진정한 고대 견종으로 벽화나 민화에도 나올정도로 귀한 존재로 여겼다고해요 원래는 왕족과 귀족들만 기르던 견종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계층이 키우게 되었으며 일제 강점기인 1940년 이후 일본군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바람에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의 위기에 이르기도 했지만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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