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펜션 예약 5분 취소에 위약금 60% 사건의 전말 경0의 모 애견펜션에서 예약 5분만에 위약금 명목으로 60%를 떼간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오늘 오전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야기인데 자영업자이신 견주분은 5년만에 처음 맞이하는 추석연휴를 반려견과 의미있게 보내려는 마음으로 9월17일에 경0에 있는 애견펜션을 예약하게 되었데요 보통 애견펜션의 경우 8kg~10kg까지는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체중에 대한 입장제한이 있을거란 생각을 전혀 못하셨고, 카드결제는 없고 무통장 입금만 가능하길래 예약금을 입금 한 후 펜션주인에게 문자를 하는 도중 펜션 주인은 규정상 강아지 체중 때문에 안된다며 입장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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