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좋아지다_찬양 블로그 찬양 사역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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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CAM입니다. ㅎㅎ 어제 봉사를 가면서 찬양을 들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솔직히 찬양을 부르다가 눈물이 난 적은 있어요. 하지만 찬양을 듣다가 감동을 받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찬양 부르는 사람을 믿지 못하거든요. 바리새인과 같을 거라고 가식일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가사가 진심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다보니 공감이 잘 안되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그냥 조금 믿어졌어요. 연약하고 완악한 우리를 하나님이 이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그런 모습으로라도 하나님을 따르려는 진심이 조금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의 고백인 찬양을 듣는 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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