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로서의 연습!

생각하고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은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일은 옳은 것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내가 아플 때 나를 평가하는 그들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덜 아프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나님이 내가 힘들 때 나와 함께 해주신 것처럼 나도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수록 세상에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명 크리에이터로서의 연습이다. 과거에는 유튜브를 만들면서 영상을 편집하는 것을 경험했다. 이번에는 일러스트를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강좌를 끊었다. 온라인 강의인데 간단하게 일러스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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