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습격-1- (섶벌레, 먼다 나부랭이들)


벌레의 습격-1- (섶벌레, 먼다 나부랭이들)

'블로그를 다시 해볼까?' 하며 생각과 행동이 따로 노는 나날들이었는데, 청소하다 문득. 잠시 지쳐 방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의자에 앉아 분노(?)의+한풀이 글을 써본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의 첫 시작이 벌레라니. 하하.일 년 반을 산 신축 원룸.서울에 있는 회사와 경기도의 본가를 오가며 입주 전 청소도 열심히 하고, 입주하고도 청소와 정리를 성실히 하며 생활했다 자부한다. 물 마신 컵 하나부터 설거지통에 있는 것들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바로바로 설거지를 했고, 눈앞에 물건이 흐트러져 있거나 쓰레기가 나뒹구는 것을 매우 거슬려하기 때문에 어질러져 있던 적도 없었다.미니멀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라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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