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제주도 가을 한라산 백록담 완등하기1 (관음사>성판악코스)


엄마랑 제주도 가을 한라산 백록담 완등하기1 (관음사>성판악코스)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문득 언제 마지막으로 여행을 갔는지 떠올려보니작년 초가을의 제주도였다.2019년 초가을의 제주도사진첩을 뒤져보며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다포스팅을 해본다.여름 휴가를 못간터라 가을에 간 휴가.무릎이 안 좋은 우리 엄마는더 안 좋아지기 전에 한라산 가보는게 소원이라고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이야길 하셨었는데제주도 휴가를 계획하면서도솔직히 한라산은 이미 힘들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내가 제주도에 가자고 제안하자마자우리 엄마 하신말한라산도 가는거야?나는 이전에 성판악코스로 8시간인가 걸려등반한 적이 있었고, 솔직히 한 번 다녀왔으니다시 갈 일 없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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