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일기) 정월대보름 엄마찬스로 나물밥 음식 먹고 힘내기


자취일기) 정월대보름 엄마찬스로 나물밥 음식 먹고 힘내기

2월 말 3월 초 짧고 굵은 연휴를 마무리하며 짤막한 감동 일상을 기록해본다. 당분간 공휴일 없는 거 실화인가....ㅠ_ㅠ 최애 떡 감자떡과 시작하는 포스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나물 반찬 해먹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무생채, 봄동 무침, 콩나물무침, 방풍나물... 등등 내가 좋아하는 나물 반찬 한가득!!! 그리고 보리밥하고 찰밥도 해서 먹었다면서 밥도 자랑을 했다. ..... 이날 나의 점심은 변함없는 풀떼기 도시락이었다고..... 엄마 뭐야 완전부럽자나아아~~~ 나도 먹고 싶자나~~~했더니 너 주려고 담아놨다며 보낸 또 한 장의 사진! ...... 엄마...!!! 이게 다 몇가지인가...ㅠㅠ (이 많은 반찬 만..........

자취일기) 정월대보름 엄마찬스로 나물밥 음식 먹고 힘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취일기) 정월대보름 엄마찬스로 나물밥 음식 먹고 힘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