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경희대 피어싱 갤러리에서 이너컨츠 별존 피어싱했어요!

안녕하세요 윌리입니다! 요즘 에어팟에~ 마스크까지 착용하다 보니 주렁주렁 귀걸이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거추장스러워져서 고이 잠들어있는 나의 귀걸이들.. 그래도 귀에 뭔가를 장식하고 싶은 계절(봄봄봄~)이 다가왔기에 피어싱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피어싱하러 다녀왔어요.!(이런 건 실행력 빠른 편ㅎ) 비가 많이 내려도 하고 싶을 땐 해야 하기에~ 고고고! 회기역에서 엄청 가까운 경희대 피어싱 갤러리로 다녀왔어요. 역에서도 가깝고 블루 컬러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저는 학생 때 금은방(ㅋㅋ)에서 딱! 귀걸이 귀만 뚫어봐서 요런 피어싱 전문점은 처음이었어요. 다른 악세사리도 많았지만 피어싱이 목적이었기에!ㅋㅋ 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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