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 호주 시드니 @ 호주 내에서 첫 직업


워킹홀리데이 @ 호주 시드니 @ 호주 내에서 첫 직업

지금의 여자친구와 만난 지 1년 조금 넘었을 때 일이다. 버킷리스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작된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워킹홀리데이. 서로 회사를 다니던 중이라 잠깐의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사표를 내고 한국 생활을 정리 후 우리는 그렇게 호주로 떠났다. 호주에 도착하고 시티로 나갔을 땐 꿈만 같았다. 모든 것이 예뻤고 즐거웠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갔던 터라 처음 1달여 동안은 에어비엔비(Airbnb)를 이용했다. 솔직히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거 같다. 많은 돈을 쓰고 주머니가 비어갈 때쯤 운이 좋게 페이빙이라는 직업을 구했다. 타일을 깔아주는 것과 비슷한 일이다. 보다 무겁고 힘들다 생각하면 된다. 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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