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프로야구 좌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 가능


7월 26일부터 프로야구 좌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 가능

문체부는 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두산, 엘지 등 서울 구단을 포함, 일부 구단은 관중 수입이 연간 100억원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그동안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았는데요. 입장 관중은 정해진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간 거리두기를 하고 경기를 보게될 예정입니다. 프로축구의 경우도 준비가 되는 대로 입장객을 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관중 입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직관에 목마른 야구팬들은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7월 26일부터 프로야구 좌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 가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26일부터 프로야구 좌석의 10% 수준의 관중 입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