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M1 16GB 후기, 지금 사도 괜찮은 성능


애플 맥북에어 M1 16GB 후기, 지금 사도 괜찮은 성능

애플 스토어 명동 매장을 다녀와서 맥북 뽐뿌가 한없이... 고민 끝에 맥북에어 M1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하반기 M2의 소식도 있고, 지금은 조금 늦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집에 있는 노트북이 외부 사용에는 너무 무겁기도 하며, 목적이 유튜브 촬영과 영상 및 사진 편집이기 때문에 성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M1 MacBookAir입니다. RAM은 16GB로 높은 사양이며, SSD는 256GB로 기본 옵션입니다. 맥북은 램과 저장 용량 모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기에 높은 사양을 구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SSD의 경우 용량이 부족하면 클라우드나 외장 하드라는 대체재가 있기 때문에 예산을 고려하려 기본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이 모델을 구매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정도의 맥북이 필요할까?라는 이성적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간단한 영상 편집이 가장 고사양의 작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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